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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군무원 면접 질의응답 예시(상황면접)

공무원 군무원 상황면접 예시

면접에서는 질문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상황 가정형 질문에 대한 예시 답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Q. 몸이 아픈데 회식에 참여하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네 제가 회식에 참여하게 된다면 조직에 팀워크를 독려 할 수 있지만, 제가 몸이 더 나빠지면 내일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지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제가 회식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저는 몸이 좋아져서 내일 할 업무에 지장은 없겠지만 전체 팀워크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상황을 놓고 본다면 저는 일단 회식자리 참여해서 팀워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회식 도중에 몸이 많이 아프다면 상사님께 몸이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상사님에 지시에 따라 행동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팀워크를 중시하는 그런 인재 되도록 하겠습니다.

Q. 면접을 보러 왔는데 입구에 할머니가 쓰러져 계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예, 그러한 상황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제에게 그런 일이 펼쳐진다면 정말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 할머니를 빨리 업고 병원에 모셔다 드린다면 할머니는 살릴 수 있겠지만 제가 그토록 바라던 공무원에 합격을 하지 못하므로 굉장히 많은 피해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제가 만약 제가 할머니를 못 본 체하고 면접을 보러 간다 면 면접을 통과해서 공(군)무원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어서 정말 양심에 가책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두 가지 상황을 놓고 봤을 때 그래도 저는 제 꿈도 소중하지만 일단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목숨보다 소중한 것은 생각하고, 제가 죽어가는 사람을 못 본 채 공무원이 된들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희생한다는 그런 마음가짐도 생기지 않을뿐더러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할머니를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생명을 구하는 게 우선이라 생각하고, 저 또한 항상 군 조직 나아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공(군)무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팀원 중 4명은 바다로 가고 싶어하고 1명은 산으로 MT를 가고 싶어 하는 경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관성 유지 , 설득 중요)

 

Q. 상사가 진급하기 위해서 성과를 달라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성과를 가로채는 행위)

Q. 참여형인가 리더형인가?

네 저는 제가 어느 직책이라든지 어떤 반장을 역임하면서 리더의 모습을 갖추었고 제가 리더 밑에서 참여하면서 많은 의견을 제시하는 그런 참여형으로 생활도 해보았습니다. 이 둘 중 저는 참여형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Q. 교대근무 시간이 되었는데 동료가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교대시간에 되었는데 동료가 오지 않는다면 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료가 교대 근무를 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갑자기 어떤 급한 일이 생겼거나 아픈 곳이 있을 수도 있고 교대시간을 착각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화를 걸어서 어떤 상황보고를 정확하게 받아서 그 교대근무자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너무 아픈 상황이라면 동료를 위하는 마음으로 제가 대신 교대 근무를 서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착각했거나 잠을 자고 있다면 지금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동료가 오더라도 불평불만하지 않고 동료를 위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줄 수 있는 그런 팀워크를 유지하는 공무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현장근무와 사무실근무 중에서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Q. 교대근무 시간이 되었는데 동료가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교대시간에 되었는데 동료가 오지 않는다면 또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료가 교대 근무를 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갑자기 어떤 급한 일이 생겼거나 아픈 곳이 있을 수도 있고 교대시간을 착각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전화를 걸어서 어떤 상황보고를 정확하게 받아서 그 교대근무자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이 너무 아픈 상황이라면 동료를 위하는 마음으로 제가 대신 교대 근무를 서줄 수도 있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착각했거나 잠을 자고 있다면 지금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동료가 오더라도 불평불만 하지 않고 동료를 위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줄 수 있는 그런 팀워크를 유지하는 공(군)무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면접 준비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